파주시 동
금촌2동
금릉역 동쪽 금촌지구, 2000년대 중반 택지 아파트가 모인 곳
철마다 잦은 일한파엔 20년 가까이 된 단지의 베란다 세탁기 배수구와 외벽 쪽 배관이 얼고, 해빙기엔 언 관이 풀리며 벌어진 이음부로 아래 세대 천장에 물자국이 번집니다.
금촌2동은 금릉역 동쪽 금촌지구 택지가 중심입니다. 금촌 1·2지구는 2000년대 중반에 조성을 마쳤고, 그 무렵 들어선 아파트와 근린상가가 지금의 동네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금릉역 서쪽은 논밭과 하천이라 역 출구도 동쪽에만 있을 만큼 주거가 한쪽에 모여 있습니다. 운정보다 한 걸음 앞선 아파트라 배관도 그만큼 먼저 나이를 먹었고, 보온재와 이음부가 지치는 시기도 먼저 옵니다.
이 동네에서 눈여겨볼 때는 한파와 그 직후 해빙기입니다. 입주 20년 가까이 된 단지는 베란다 세탁기 배수구와 외벽 쪽 배관 보온이 삭아, 영하가 길게 이어지면 세탁기 물이 빠지지 않습니다. 날이 풀릴 때는 얼었던 관이 녹으며 벌어진 이음부로 물이 새 아래 세대 천장에 자국이 번지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막힘을 뚫은 뒤 누수탐지로 샌 자리를 따로 확인합니다.
금촌2동에서 먼저 연결되는 고장 항목
동파 해빙
수도권 최북단 한파, 언 계량기함·마당 수도·보일러실 배관을 녹입니다
누수탐지
수도 요금이 늘거나 천장이 젖을 때, 새는 자리를 찾아 표시합니다
욕실 배수구 막힘
머리카락·비누 찌꺼기에 철마다 다른 원인이 겹칩니다
배관 고압세척
뚫어도 다시 막히는 관, 철 바뀌기 전에 씻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