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면
적성면
감악산 출렁다리와 임진강 두지리, 캠핑장·펜션이 철 따라 붐비는 면
철마다 잦은 일여름 성수기 장마철엔 캠핑장 공용 화장실과 개수대 오수받이가 손님 물과 빗물을 함께 받아 넘치고, 한파엔 비수기로 비워 둔 펜션 객실 배관과 옥외 개수대가 얼어 터집니다.
적성면은 감악산 출렁다리가 있는 설마리와 임진강을 낀 두지리로 알려진, 파주 동북쪽 끝자락 면입니다. 산자락과 강변에 캠핑장과 펜션이 많아 손님이 몰리는 철과 비는 철의 차이가 큽니다. 배관도 그 흐름을 그대로 탑니다. 성수기에는 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비수기에는 아무도 쓰지 않아서 탈이 납니다. 그 밖에는 마을 집과 농가, 산업단지 공장이 흩어져 있습니다.
여름 성수기와 장마가 겹치면 캠핑장 공용 화장실과 개수대 오수받이가 손님이 쓴 물과 빗물을 함께 받아 넘칩니다. 개수대로 들어간 음식 찌꺼기와 기름은 정화조 앞 배관에서 굳습니다. 겨울에는 비워 둔 펜션 객실과 옥외 개수대 배관이 얼어 터지는 일이 잦습니다. 문을 닫기 전에 배관 물을 빼 두고, 봄에 다시 열 때 터진 곳이 없는지 먼저 살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화조 청소는 허가업체 몫이라 범위 밖입니다.
적성면에서 먼저 연결되는 고장 항목
마당 오수받이·정화조 앞 배관 막힘
전원주택·농가 마당, 해빙기 처짐과 한파 결빙을 봅니다
동파 해빙
수도권 최북단 한파, 언 계량기함·마당 수도·보일러실 배관을 녹입니다
변기 막힘
변기 안 이물인지, 마당 오수받이까지 관 문제인지 가립니다
싱크대 막힘
김장철 절임물·양념, 한파에 굳은 기름이 가장 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