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동
운정4동
야당역 철길 동쪽 빌라 골목과 상지석동, 신도시 옆 다세대 동네
철마다 잦은 일한파엔 빌라 외벽을 타는 노출 배수관이 얼어 아래 세대 욕실로 물이 넘치고, 해빙기엔 골목 아래 오수관 이음부가 흙 침하로 어긋나 맨 아래 세대 하수구가 느려집니다.
운정4동은 야당동 가운데 경의중앙선 철길 동쪽과 상지석동을 관할합니다. 계획도시인 철길 서쪽 대단지와 달리, 이쪽은 필지마다 따로 지은 빌라와 다세대, 상가주택이 좁은 골목을 따라 이어집니다. 건물마다 지은 사람이 달라 배관 경로도 제각각이고, 외벽에 배수관을 드러내 둔 집이 많습니다. 신도시 한가운데 있어도 고장 양상은 오히려 금촌 같은 구도심에 가깝습니다.
한파가 오면 이 외벽 노출 배수관이 먼저 얼어붙습니다. 위쪽 세대에서 내려온 물이 언 구간에 막혀 아래 세대 욕실 배수구로 넘치는 일이 흔합니다. 보온재가 낡았거나 아예 없는 곳은 녹인 뒤 보온재 보강까지 안내합니다. 해빙기에는 언 땅이 풀리며 골목 아래 오수관 이음부가 내려앉아 맨 아래 세대 하수구가 느려지는데, 이때는 내시경으로 어긋난 자리를 먼저 찾습니다.
운정4동에서 먼저 연결되는 고장 항목
동파 해빙
수도권 최북단 한파, 언 계량기함·마당 수도·보일러실 배관을 녹입니다
욕실 배수구 막힘
머리카락·비누 찌꺼기에 철마다 다른 원인이 겹칩니다
배관 내시경
해빙기 처짐·한파 결빙 자리, 관 안을 화면으로 봅니다
하수구 막힘
다용도실·베란다 바닥 하수구, 언제 막혔는지부터 봅니다